이옥경 2003.10.19

옙! ^^

김종필 2003.10.19

이렇게 뒹굴거리며 노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으니 다음 원고 들어가기 전 날짜를 계산해서 올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금요일이 부담이 없겠죠?

이기순 2003.10.19

좋죠. ^^

김종필 2003.10.19

^^ 효진님 광명 놀러 오십시요. 반갑게 맞겠습니다~~기순님도 회사가 가리봉이니 바로 코 앞이네요(ㅋ) 이 달 말쯤 광명 입성 벙개 함 칠까요? ^^

이기순 2003.10.19

지난번에 말씀하시드니, 이사하셨군요. 그래서 그동안 뜸하셨나봐요. 광명이라면... 저희 회사에서 가깝군요. ^^

김효진 2003.10.19

김종필님, 축하드려요. 저도 갈께요. 언젠가~ ^^

김종필 2003.10.19

그 유명한 인사불성이 ㅇㅋ님이었다니...^^ 저역시 3년 전부터 고기를 끊었답니다 아직은 생선은 아니 끊고 있지만 찬찬히 끊어야겠지요 ^^

오옥희 2003.10.19

(술먹으면 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는...................참고로 대포님과 저는 고기를 안먹는답니다)

김종필 2003.10.18

ㅇㅋ님 큰 일 날 일이 뭔지 갈켜주시던 아님 자세한 해석을 부탁합니다 아주 쉽게요~^^

김종필 2003.10.18

언제든 환영입니다 ^^ 참고로 이사 온 작업실은 광명(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입니다. 말이 작업실이지 실제로는 자취방 비슷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작업을 컴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분위기와는 영 딴판이랍니다 - -; 전에는 수작업을 하니...벽 한면을 차지하는 제도자와 에어브러쉬...물감...붓...잉크...등...등...으로 웬지 멋이 있었는데 지금은 컴과 스캐너 종이 몇장이 전부죠 잠시 보니 오히려 작업하고는 무관한 음주가무에 필요한 도구들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 오늘 짐 정리를 대충 마치고 근처를 배회(?)해보니 막회집과 장어구이집이 영 맘에들었습니다 ㅋ~ 오십시요 안내하겠습니다 ^^

오옥희 2003.10.18

아.. 맞다맞다.. 저는 술을 못했었지요. 큰일날뻔 햇네요.. ^^

조희경 2003.10.18

한번 방문해도 되겠습니까아~~?

김종필 2003.10.18

옥희님은 술을 못하잖아요 오직 밥~~~ㅋ 현숙님 감사~~~^^

이현숙 2003.10.18

새공간에서 왕 좋은 일 많이많이 만나시길!!!^^*

오옥희 2003.10.18

(생맥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