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토요일 봉사 2주간 못 가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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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4
이번 토요일과 담 주 토요일에는 봉사 못갈 것 같습니다.
너무 바빠 정신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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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2003.11.14
회장님이나 대표님 앞에선 바쁘단 얘기하는게 부끄러워요...실수.... 기순 언니 드됴 메세지를 확인했어요..사실 며칠 전에 했는데..손 물리셨다구..지금은 괜찮아요? 집게 쓰세요..맘~껏..디자인이 잘 돼있어서 애들 입 다칠 염려두 없고, 사람은 여유있게 이놈 저놈 체크해가며 줄 수 있고 아주 좋잖아요
이기순 2003.11.14
죄송은... 매주 봉사오는 회원이 주현님 말고 또 어딨다고... 집게 살 요량만 내지 말고, 몸 생각도 좀 하고 그래요... ^^;;
이옥경 2003.11.14
죄송하긴요..시간나면 늘 오셔서 봉사해주셨는데요.. 안그래도 많이 바쁘실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