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 2003.11.18

으ㅡㅡㅡㅡ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1

이기순 2003.11.18

(야~ 이제 회장님까지.... 내가 대표님이면 짐 쌌다.)

이옥경 2003.11.18

곰수 팬클럽만들면 엄청날겁니다..그넘은 일단 외모가 사랑스럽고... 눈빛이 말할수 없이 정감나게 생겼습니다.. 그나저나..먹으라고 놔둔 희안하게 생긴껌을 좀 씹은걸가지고.. 왜화를 내는지..곰수가 더 분통터질일입니다.--^

이기순 2003.11.18

(음... 대표님.... 회원들이 대표님이나 핸드폰 걱정은 안하고... 말썽쟁이 곰수가 귀엽다는 소리만 하는데요? 우째 이런 일이... 인기 관리 좀 하셔야 할듯... ^^;; )

류소영 2003.11.18

나두 곰수 귀엽다... ㅋㅋ

김남형 2003.11.17

곰수 귀여어요..코옆에 특히 강추!

조희경 2003.11.17

으........~~~~~~~~~~~~~~~ 질투가 하늘을 찌르도다~ 곰수의 인기가 이럴줄이야... 이 넘이..지 에미를 밟고 올라서다뉫!

이나정 2003.11.17

저두 곰수가 좋아요 글의 취지와 안 맞게 곰수가 좋아요 분위기 ^^

김진희 2003.11.17

흠.. 한번 아작~에 핸드폰 아작~ 쪼고만 강아지 세마리 엄마인 저로선........상상이 안가네유

안혜성 2003.11.17

전 곰수가 너무 귀여워요,히히

조지희 2003.11.17

메모리 날리기전에 대리점가셔서 얼른 다운받아 두세요. 중요한번호도 많을긴데.. 제가 돈마니 벌어 대포님 전자수첩이라도 사드려야겠습니다!! 언제??

이기순 2003.11.17

애들 사고쳐서 혼내려다가도 겁먹어 눈 꿈뻑꿈뻑하고 입 쩝쩝거리는(얄리는 이래요. 괜히 입을 쩝쩝거리거든요. ^^;;) 모습 보면 웃음이 나와 야단이고 뭐고 아구 이쁜 내 새끼~ 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죠. ^^;;

오옥희 2003.11.17

곰수가 또아리를 튼다고요? 그걸 지금 믿으라는 건가요... 대포님. 너무 심하세요.

조희경 2003.11.17

근데.. 야단을 치느라 따귀를 때려주니 몸을 또아리 틀며 땅바닥에 납작하게 꿇어 앉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그 덩치에.. 눈을 찔금찔끔하며.. 아..그걸 누구랑 같이 봤어야 했는데.. (그래두 용서못해!_)

이기순 2003.11.17

에고... 대표님처럼 바쁘신 분이 핸드폰이 우자작이라니... 곰수 근석, 요즘 왜 그렇게 말썽이 잦죠? 뭐 불만있나?

조희경 2003.11.17

이룬~ 이룬~~ 죄다 적들만 창궐하군....

박경화 2003.11.17

-_-;; 만약을 위해서 전화번호들 옮겨놓으세요... 곰수야... *_* 그래도 뉘엄마꺼 해먹어서 다행이다... 엉뚱한 사람꺼보다는...

오옥희 2003.11.17

(곰수야.. 마무리가 이렇게 시원찮으니 이제 너에게 일을 주지 않겠다. 부수려면 학실하게 부셔야지 실수를 하다니..)

조희경 2003.11.17

앗~!! 받는 것과 단축키는 되네요.. 당분간 받는것만 사용.. ㅠ.ㅠ

오옥희 2003.11.17

(곰수야 잘했다. 수고비는 입금했으니 직불카드로 찾아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