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현 2003.11.26

아가들 보구 너무 귀여워서 눈물났는데 .그 조그만한 녀석이 먼저 눈을 떴군요..글구 먹을거 앞에서의 괴력이라니 ..ㅋㅋㅋ 토리 ..정말 다행입니다.

양미화 2003.11.25

예, 빗만 보낼께요. 내일 우체국가서 부칠게요.

조희경 2003.11.25

장난감은 아직 새것도 많구요, 일반 빗은 없어요.. 빗과 목욕 브러쉬는 보내주세요 ^^

류소영 2003.11.25

하자가 무슨 상관이에요.... 뭐든 많을수록 좋으니 보내요.

양미화 2003.11.25

관리자님 짱가가 가지고 놀기는 하는데, 약간씩 하자있는 장난감 보내도 될까요? 삑삑이가 빠진것하고 모양이 좀 망가진건데요. 몇가지 되요. 멀쩡한 것 도 있구요. 그런데, 약간 하자 있는거 보내면 욕얻어 먹을까봐 여쭤보고 보내야 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새로생긴 빗도 두개 있는데, 애들 많으니까 빗같은것도 한개라도 더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일반빗두개하고, 목욕브러쉬1개 이렇게 있거든요. 이글 보시면 꼭 리플달아주세요.

제석환 2003.11.25

드라마틱 합니다. 정말 그득한 느낌이 듭니다.

김민정 2003.11.25

헉~ 좋은 소식들이군요...

류소영 2003.11.25

토리 뒷다리 가끔씩 좀 만져주세요.... 물리치료..... 중요해요....

관리자 2003.11.25

암튼지간에 내가 오키님때문에 미쳐! ㅠ.ㅠ

이경숙 2003.11.25

앞으로 계속 좋은 일들만 있겠네요... 이런 얘기 들어서 오후가 즐거워~~~~~ 그나저나 폴이 똑똑한 건가요, 아님 간사님이 똑똑하신 건가요???????

이옥경 2003.11.25

축하주라도 돌립시당~~~!!

이현숙 2003.11.25

원래 젤 무녀리(?)녀석들이 잘 키우면 젤 영리하고 빠릿빠릿하다고도 하던데...우연인지 제 경험으로도 막내부터 눈을 떴던 것 같아요...^^ 뱃속에서 젤 먼저 생긴 애덜이라서그런가??(그렇다고하던데 확실치않음^^*)

박성미 2003.11.25

네째녀석 제가 기다리고 있는 녀석인데.. 드디어 눈을 떴단 말입니까.. 흐뭇합니다^^ (대표님이 찜하지 말라 했는데... ==3 ==3)

이기순 2003.11.25

오오~~~~ 정말 반가운 소식!!! *^^*

정현옥 2003.11.25

정말, 정말 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