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일요일 봉사오실분 손좀들어주세요..

저희집에 있는 진주가 피떵을 싸서 어제병원을 다녀왔는데..오늘도 가서 주사를 한방 맞고 그래도 증세가 나아지지않으면 입원을 해야됩니다..
병원이 오늘은 11시가 넘어야 문을 열어서..일찍다녀올수도 없답니다...ㅠ.ㅠ
오전부터 제가 도착하기전까지만..삼실에서 애들좀 봐주실분은 연락주세요..아무때고 좋습니다.
문자남겨주셔도 되요.
사실오후엔 파양되서 오는 발바리 데리러 독산동가려구 했는데..이건 다른분께 이송봉사를 요청해야겠네요..이것도 가능하신분 (구로구독산동->왕십리)
은 연락좀주세여.
고맙습니다.
019-383-2719 이옥경  




댓글

제석환 2003.11.30

김민정님 수고 많이 하셨군요...


김민정 2003.11.30

푸들 데리고 오신다던 분이 사정이 생겨 내일 오전중에 오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흑,,혼자 있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관리자 2003.11.30

저 지금 사무실 입니다.^^ 김민정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


윤보라 2003.11.29

오후일할 봉사자는 필요 없으신지요? 갈수 는 있는데 오전엔 쪼매 힘들거 같아요...ㅠ.ㅠ 오후에도 지 손길이 필요하다면 달려갑니다^^ ( 니가 뭐 할줄 안다구.?ㅠ.ㅠ)


이수정 2003.11.29

약속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담번에 곱절로 하겠습니다.. 부디 오전에 봉사 가능하신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희경 2003.11.29

누가 파양되나요? 점점 장기수들이 늘어만가는군요. 그리고.. 일욜에 김민정님이 오신다고한 것 같은데요..김민정님 오후 3시쯤에 골반과 다리 하나가 부러진 검정 푸들믹스가 올겁니다. 오게되면 철제케이지에 가두어주세요. 이수정님께 말씀드리긴했는데 급한 사정이 생기셨네요. 그리고 휴일 자원활동이 너무 강박관념으로 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원님들이 자발적이고 거기에 약간의 책임감(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으로 행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할머니께서 밥주시고 애들 한두시간 운동하고 다시 방안에 들어가도 됩니다.


관리자 2003.11.29

회장님 제 쪽지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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