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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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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 격려를 위한 모임에 참석해주실 명단입니다.

일전에 대표님께서 올리셨던 내용입니다.


임원님들께서 후원하셔서 자원활동가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12월 26일에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때 참석하실 봉사자님들의 스케줄을 여쭤보았으나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고 할까요...한분도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시네요.


그래서 단체에서 참석하실 명단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명단에서 제외되었다고 너무 서운케 생각지 마시기 바라오며 이 외 추천해 주실 분이 더 계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심히 또는 부족하게 생각하셨을지라도 최선을 다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모두 참석하실수 있는 자리라고 하셨습니다.

***12월 26일 자원활동가 격려를 위한 모임 명단 (성함은 가나다순입니다.)***

김경선님, 김남형님, 김민정님, 김승우님과 이혜영님, 김소정님, 김종화님, 김지나님, 김주현님, 김주연님, 류소영님, 박미희님 자매분들, 박경화님과 봉사같이하신 언니분, 심인섭님, 서해숙님, 이나정님, 이수정님부부, 오옥희님, 윤보라님부부, 안정현님, 이경숙님, 유미라님, 오형선님, 제석환님, 장은영님, 정현옥님, 정성미님, 차명일님, 홍지희님부부, 황인정님


모두모두 감사한 분들이십니다.*^^*

*추가명단입니다. 명단은 계속 늘어날 수 있습니다요~

박성미님, 조인영님, 황미라님




댓글

이기순 2003.12.04

검증위원을 못 믿겠어염~


김종필 2003.12.04

홍대 앞 동지들은 지금 옆에서 디비져 자고 있슴 -\'\'-; 사상이 검증된 새로운 동지들을 색출...회합...중


오옥희 2003.12.04

설마.. 그 동지가 그 동지는 아니겠죠.


이기순 2003.12.04

안돼욧!!! 그 광경을 다시 볼 순 없어욧!!!


이옥경 2003.12.03

술깨시거든..그날의 동지들 불러서 같이 오셔요..^^


김종필 2003.12.03

동지들 모여서~함께 나가자...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말자 세월이 흘러 흘러~도 산천은 안다~~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은 함성~~앞서서 나가리~~--;...산자여 따르라~~~a...아직도 술이 덜 깨..ㅅ..군...^^;


조희경 2003.12.03

옴머.. 박성미님은 당근 내 머리속에 있었는디..어제도 생각하고 그제도 생각하고..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그러고 있었는디.. ^^; 제석환님이 이야기 하신 문제는 나중에 송년 모임 끝내고 다시 이야기할께요.. 이건 참가자가 불투명하니 확인을 위한거라니깐요.. ^^ 행호성님은 약 좀 더 오르시고 계슈~~


신행호 2003.12.02

으~~~~~~약올라!!!


이옥경 2003.12.02

아니..밍키엄마!! 그게무신 섭섭한 말이야! 그대는 나의 만만한 동진데..무조건 알아서 오는거 당연한거지! 집도 나보다 더 가까운 여의돈데 내가 그냥내버려둘거 같으우?? ㅜ.ㅜ


제석환 2003.12.02

어려운 말씀입니다만 동물자유연대에는 자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해도 단체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도 성실히 응하시는 회원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임으로 그러한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번 모임의 개최에 대해서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성미 2003.12.02

음... 자원봉사를 하지 못해서 별로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명단에 이름이 없으니 과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


조희경 2003.12.02

이구..보라님..이뽀~ 이뽀오~~ ^^


윤보라 2003.12.02

전 송년모임은 힘들거 같아서 여기엔 갈께요... 한일두 없는데 불러주시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내년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죠...


이기순 2003.12.02

언니, 비싸게 굴지 마시고 자원봉사자 송년 모임에도 꼭! 와주세욧!!!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얄리언니... ㅋㅋ)


류소영 2003.12.02

송년 모임만 갈께요. 멀지 않으니....


조희경 2003.12.02

황미라님도 빠졌네... 또 누가 없나... 사실 이 분들이 다 오지는 못할것 같고요, 그래도 대충 올수 있다 없다를 표현해줘야 참고가 되겠는데.. 그래서 참고 명단을 올린거고요..


오옥희 2003.12.02

(진짜 부산가면 횟집으로? 으흐흐흐)


이경숙 2003.12.02

오잉? 지가 뽑힜십니꺼? 고맙십니더. 그나저나 서울에서 비행기 한 대 전세내어 부산으로 오시믄 안되겄십니꺼? 광안리 횟집 쥑~~~이는 데로 모실 수 있는데예...


조희경 2003.12.02

황인정님 빼먹어서 추가했시요.. 어떤 분이 왜 국제부장님, 현진님 빼냐고 하는데..나..참 기가 막혀서!!!!(혹시 자기 빠졌다고 항변한거 아냐???) 운영진, 홈피관리자들 당근~ 거론의 피료가 없지.


이창일 2003.12.02

\'신동양\' 맞습니다... 대표님....^^


오옥희 2003.12.02

아뇨. 생선을 튀김옷 입혀서 튀기고 양념을 바른거에요. 일식집에서 팔더라고요.


이옥경 2003.12.02

거참..누구는 20대 안지나 봤나...쩝 .


조희경 2003.12.02

먼 양념구이? 혹시 막창 돼지 껍데기 머 이런거? 이거 나한테 욕인거 알쥐?


오옥희 2003.12.02

크리스마스 전후는 20대들이 제일 바쁜 시기에요. 대포님 26일날 거기 가지 마시고 저랑 양념구이 먹으러 가염. 맛있는 집을 알아뒀는데 꼭 모시고 싶어염.


이옥경 2003.12.02

오키양이 그간의 다여트가 무너질까봐 그러나봅니다..-_- 그냥 쟈스민차만 마시라고 할테니..꼭와여..


이옥경 2003.12.02

헉! 누룽지탕이라굽쇼?? 강은엽이사님네 큰녀석이 누룽진데..ㅠ.ㅠ 그나저나 기쁨조가 누군지 아는데..자진해서 나오셔야겠군요..^^


조희경 2003.12.02

오키 빠지면 나도 안가.


오옥희 2003.12.02

12월 26일 저는 불참입니다. 죄송~


조희경 2003.12.02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실 분도 오셔도 되고요, 그동안 자원활동은 열심히 못햇지만 자원자들의 노고를 풀어주기위해 기꺼이 기쁨조가 되시겠다는 분들도 오셔도 됩니다. 식당은 여의도에 신동양(동양? 홍현진님 뭐였죠?) 중화요리집으로 할가 생각중입니다. 채식 요리가 가능한 연회장, 그룹실이 많은 집인데요, 예약이 항상 밀려있어서 어떨지 모르겟네.. 쉽지 않을거 같아요. 이 집 특히 누룽지탕이 끝내줍니다.


조희경 2003.12.02

일단 운영위에서 뽑아본 명단입니다. 누락된 분들 체크 좀 해달라고 올리는겁니다.. 이 분들중에 26일이 절대불가!!라는 분들도 리플달아주시고요. 의견좀 보게요.. 여기에 누락된 분들은 서운해하지 마세욤~ 혹은 운영위에 잘보여 명단에 올라간거야!라고 생각되는 분도 가차없이 처단합시다!!ㅋㅋ 여기 명단 이외에도 드러나지 않은 분들이 있다는것도 아는데요, 일단 제외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이옥경 2003.12.02

혹시 해당자인데..명단에서 빠졌다고 삐지지마시고..자진해서 리플달아주세요..저요! 저요! 하공.. 요즘 기억력감퇴가 넘 심각해졋습니다..공해때문인가..--^ 나이탓은 아닌것같은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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