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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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와 엄마
- 제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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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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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 2003.12.07
우리 첫째 아가두 뭉크인데 ...어떻게 똑같은 이름을 생각했을 지 ..아~ 동자련에서 지어준 이름이군요...흠 ...난 내가 지어준 이름인데 .... 저두 사진함 올려야 겠군요....같은 이름이 있어..잼있네용...
김진희 2003.12.06
정말 따뜻하고 보기좋은 사진이네요... 근데 시추는 뭉크가 많아요....... 요키는 까미가 많고요....... 참 이상도 하죠?
제석환 2003.12.06
동자련에서 지어준 이름이에요.
정현옥 2003.12.06
와!! 정말 이름을 잘 지었네요. 넘넘 이쁘고, 구엽네요..^^
이경숙 2003.12.06
아니!!!!!!!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가 언제 저렇게 변신했지? 정말정말 예쁘구나...뭉크...이름 조오오오오타!!!!!!! 내가 좋아하는 화가 이름이라 더 조오타!!!!!!!!!!!
박경화 2003.12.06
^^ 왕발이 언제나 이쁘죠..
송주영 2003.12.05
뭉크의 표정이 제가 잠시 데리고 있을때의 그 표정이 아니예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
이옥경 2003.12.05
인형이 따로 없네요..정말 사랑스런뭉크^^
황인정 2003.12.05
뭉크 넘 좋겠다.
관리자 2003.12.05
헉! 뭉크도 예전의 동건이를 능가할만한 왕발인가 봅니다. 귀엽네요^^
김민정 2003.12.05
뭉크는 좋겠네....
안혜성 2003.12.05
사진이 이쁘게 나왔네요.
최현미 2003.12.05
뭉크도 귀엽고 어머님이 참 고우시네요...
이현숙 2003.12.05
뭉크 넘 귀엽습니다, 어머님표정이랑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