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현 2003.12.26

정말 이쁘네요..작고 이쁘고...작은 애들은 작아서 애처롭고 큰애들은 커서 걱정되고....암튼 행복해 졌음 좋게습니다. 수고하셨어용~

강은엽 2003.12.26

정말 다행입니다. 조금만 더 늦게 구조 되었어도 시기를 놓지면 영양상태가 나빠져서 살지 못 하더군요. 제가 지난 가을에 구조했던 호수 라는 아이가 생각 납니다. 병원에 입원시켜 수혈을 여러번 시켰는데도 5일만에 하늘나라로 갔읍니다. 이렇게 예쁜 아가는 곧 좋은 가족을 만날것 같군요. 수고 하셨읍니다.

이경숙 2003.12.26

수고 많으셨네요... 이렇게 작고 가냘픈 모습 보니 너무 애처롭네요...

양미화 2003.12.26

첫눈에 반할만큼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건강해 져서 좋은곳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신행호 2003.12.25

허걱 우리집 애들보다 더 깨끗하고 예쁘기만 한데...ㅠ.ㅠ

박경화 2003.12.25

너무 이쁘고 작은 아이네요.

최현미 2003.12.25

앗, 두리동생인가봐요..많이 닮았어요..^^

조희경 2003.12.25

낯설은 성함이신데..감사합니다..

김남형 2003.12.25

어머나 다 큰 것 같은데 너무 작고 애처롭네요.. 지은님덕에 또 한 생명이 따뜻한 겨울을 나겠네요^^

이창일 2003.12.25

참 이쁘게 생겼네요.. 다시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어요..

김종필 2003.12.25

수고하셨습니다^^ 눈이 차암~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