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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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밤에 가게에 상품 올릴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데 소품을 담은 아주 작은 박스에
마야가 그새 자리잡고 들어가앉아있더라구요.
정말 마야가 도전하기엔 넘 작은 크기였으나...
편안한지 금방 잠에 빠져들어 있는 마야군이었슴돠~^^*

박경화 2004.02.24

요즘들어 냥이들의 도도한 표정에 끌린다니깐요.

이경숙 2004.02.24

현숙님 냥이들을 본후로 냥이들이 좋아졌어요... 너무 예쁩니다..

이현숙 2004.02.23

다 나았지만 영광의 상처는 남아..ㅠ.ㅠ 특히 순돌군은 사나운 인상처럼 보인답니다, 흑 푸우는 다리에 털없는 민둥상처가 남았구요.

안혜성 2004.02.23

고양이들이 가끔 그런 짓을 하죠.너무 참한마야.순돌이랑 푸우는 다ㅡ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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