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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봄이 오기 전에

죽었다 다시 태어나듯, 봄은 꼭 그런 기분이 듭니다.

봄이 오기 전에 이렇게 또 한번 찬 바람이 부는가봅니다.

계절 바뀔 때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생명이 싹트는 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빕니다.

우리 동물 친구들도 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냈으면...

아직 험한 세상 맛을 못 본 아가야가 웃는 것처럼 동자련 식구들 모두 해맑게 웃는 봄이 되기를...

 




댓글

이기순 2004.02.24

행호성님. 사윗감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설마, 동자련의 꿈나무 정빈이를 총각귀신 만들려는 건 아니시겠죠? --+


이경숙 2004.02.24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델... 가장 비싼 모델...내 가슴이 다 말~~~~개집니다...


박경화 2004.02.24

멋진 한 컷이에요. 사람이 저렇게 웃을 수 있는 때는 아기때인 거 같아요. 가장 해맑게...


양미화 2004.02.24

많이 큰것 같애요. 어쩜 저리 귀엽죠?


이옥경 2004.02.24

정빈도령이 즐거우니 나도 즐겁따~


신행호 2004.02.24

허걱 우리 사위의 살인미소를 보라!


이기순 2004.02.23

이집 남자들은 왜 다 이렇게 멋진겨!!!


조지희 2004.02.23

알짱 빈~ 뭐가 그리 좋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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