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2004.03.28

엽기를 너무 좋아하는 생각없는 인간들이 양산되는 거 같아 걱정 - 우리나라 사람들 좀 진지해 질 수 없을까요...

김진희 2004.03.27

흘 ㅡ.ㅡ

박경화 2004.03.27

작년 여름가을 얘기죠.

양미화 2004.03.27

이거 저도 예전에 본건데요. 얼마전 TV에서 어떤 프로에서 애들중에 한명이 나와서 장기자랑 하는데, 갑자기 이노래를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발 나를 잡아 먹지마, 아이 야~\" 이러면서 부르는데, 그게 그 여자애가 제일 좋아하고 잘부르는 노래라더라구요. 저 충격 받았습니다.

조희경 2004.03.27

움.. 오래된거에요? 움..난 역시 클래식해.. --;

신행호 2004.03.27

얘기만 듣던 복날송이 이거구만여...왕짜증

박경화 2004.03.27

이거 오랜된 건데... ^^;;; 이미 유행 한풀 꺾인거아닌가요?

안정현 2004.03.27

이거 봤어요.....복날송이라고 나왔더라구요...작년에 ..무슨의도로 만든건지 ..그냥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제가 가르치는 애들이 막 따라부르면서 좋아하더라구요...이런것들 ..잠재적으로 뇌리에 박히면 ...참 ..걱정되자나요.....

홍현진 2004.03.27

이건뭐래~~ --;;;;;;; 어쩌라구.... 미친다 정말.. 이런게 무뇌충이란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