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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부산갔습니다.


누리가 부산갔습니다. 누리가 부산갔습니다.

부산회원이신 홍은경님댁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몸무게 재려고 잠시 내려놓은 순간 ..접수대 뒤쪽의 컨베어벨트를 트랙삼아 잽싸게 줄행랑을 한것을 직원들이 겨우 붙잡아주셨던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홍은경님 감사합니다.^^




댓글

이기순 2004.03.29

정말 감사합니다. 누리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알지?


김주현 2004.03.29

누리야 추카해!!! 만년 어린 강아지 모습의 귀여운 누리 복도 많지 ...우아 저두 부산 출신이예요..출중한 회원님들 덕분에 저두 후광 쫌..어떻게....


관리자 2004.03.29

부산 회원님들은 언제나 일당백! 이신거 같아여...^^ 가입하신지 얼만되지 않은 신입회원 홍은경님 이십니다. 유기견 입양을 위해 회원가입까지 하셨어요. 앞으로 누리,웅이와 함께 축복만 있으시길 빕니다.*^^*


박경화 2004.03.29

^^ 누리랑 홍은경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양미화 2004.03.29

축하한다 누리야.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렴. 그리고, 홍은경님 감사합니다.


안정현 2004.03.29

누리 너무 행복하겠네요...너무 잘됬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 기뻐 서운함이 ...^^;..이제 사무실가도 그 귀여운 누리의 빙빙돌기를 볼 수가 없다니 ...근데 ..이렇게 입양되다니 ...너무 기뻐요~


이경숙 2004.03.29

누리야...정말 잘 되었네...많이많이 행복해라...은경님도 고맙습니다...


이현숙 2004.03.29

어머 정말 잘되었네요, 홍은경회원님 넘 미인이세요!!^^* 멋진 가족분들을 만난 누리야, 한턱 쐇!!ㅎㅎ


이수정 2004.03.29

토요일 홍은경님 사무실에 오셨을때 뵜는데 누리가 행복하게 잘 살거란 느낌을 받았답니다. 누리야 밥 조금씩만 먹고 몸매 관리좀 하렴...


이옥경 2004.03.29

누리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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