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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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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란에 답변 좀 많이 해주세요^^

제가 신경도 안쓰다가 가끔 들여다보고 답변 좀 올리고는 이런 말 하는건지도 몰라요.

유학 간다고 개 키워달라는 사람한테 진작 답변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 누군가 해주기를 바랐는데, 아무도 안달고 그 이후 계속 오르는 키워달라는 글들도 그대로 있기에, 방금전 제가 리플 달았어요. 임신한 사람에게는 모범답안처럼 계속 앞으로 써먹으려고요. 대충꿰맞춰서 두서가 없는데, 추가할 더 좋은 내용이 있으면 보태주시고 글을 다듬어 주셔도 좋구..

여기서 정담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게란도 좀더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또 들어서.. (고깝게 생각지 마세요^^)




댓글

박경화 2004.04.21

-_- 사실 도와달라는 글에... 할 말이 없어서 더욱 답변을 못하지요. 자기가 키우던 동물을 포기하려는 것에는 짜증나서 할말이 없고, 유기견을 구해서 데리고 가달라는 말에도 할말이 없고... 우린 레스톨 구조대가 아닌데...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조희경 2004.04.20

효진님 고맙습니다~ *^^*


김효진 2004.04.20

답글만 달아두면 들어와서 확인 안할수도 있으니, 거기 적힌 메일로도 보내줘야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핸폰 번호 적은 사람은 읽어보라고 문자를 보내주고요.


박성미 2004.04.20

녜~~~ 효진님~~ 답 글 보았습니다... 저도 답글을 달고 싶었지만 강아지를 포기하려는 이유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되어... 화가나서.. 도무지... 그럼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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