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신 2004.04.23

허걱.. 진짜로요?.. 비결이 뭐죠?.. 애덜이 다 깔끔한건지.. 아님 정성미씨가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슈퍼 살림꾼인지.. 궁금해요..갈켜주셔!!

조희경 2004.04.22

근데요...제가 간혹씨 놀러가서 느끼는건데요, 저 깨끗한 집안이 사진 배경용이 아니라 늘 그렇다는 것이죠.. ㅠ.ㅠ

김종필 2004.04.22

^ㅂ^

김효정 2004.04.22

우와~ 대단하십니다. 여섯녀석이란 것도 그렇지만 집안이 어떻게 저렇게 깨끗할 수가... 켁~

조희경 2004.04.22

아..그랬군여.. 무심한 대빵.. ㅠ.ㅠ

정성미 2004.04.22

차돌이 전에 사진 올렸었는데요..동대문에서 데려온 아이

조희경 2004.04.22

아.. 예돌이가 나무인줄 알았어요. 좌측엔 물론 사남이 이겠지만. ^^ 바둑이가 차돌이군요.. 차돌인 사진으로 첨보네요.

박경화 2004.04.22

에구... 밤톨이 너무 이쁘네요. 정성미님 보면... ^^ 정말 대단하세요. 애들이 많아도 다 이리 뽀송하고 이쁠수가...

신행호 2004.04.22

정말 밤톨이 다컸네....온전한 이불..깔끔한 집안...기적같은 일이에요..

정성미 2004.04.22

바둑이는 차돌이구요, 애기옆에 있는 애는 예돌이(홍역 걸렸던 애기) 예요 예돌이가 며칠 놀러와서.. 나무는 다른애들이랑 간식 못먹어서 방에서 혼자 먹고있고 미미는 다른방에서 혼자 자고 있었고 제가 데리고 있는 애는 전부 일곱이예요 엄마가 셋 데리고 있고

류소영 2004.04.22

어떡하면 이불이 저리 얌전할까나...-.-

양미화 2004.04.21

오랫만에 밤톨이 사진보니 너무 좋으네요. 밑에 사진에 애들도 평화로워 보이구요.

조희경 2004.04.21

실제론 이 애들 보다 더 많아요..^^ 근데 창가에 있는 녀석은 누구인가..바둑 발바리같은데..

이경미 2004.04.21

가끔씩 성미님 생각이 참 났는데..이렇게 사진과 더불어 소식 올려주시니 반갑네요^^

이수정 2004.04.21

이곳도 작은 동자련이네요... 정말 수고 많으세요..

이현숙 2004.04.21

이쁜 베이지돌이덜..ㅋㅋ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나무도 미미도 다다 보고싶어요 언니!!^^*

박성미 2004.04.21

이얏~~~ 밤톨이다~~~ 아래 사진 여섯 녀석들 어쩜 저리도 평화롭게 보이는지~~^^ 정성미님 존경스럽습니다~~~

안혜성 2004.04.21

와..정말 깜끔하게 키우시네요...우리집은 정말.....애기들 너무 평화로워보여서 좋아요,

황미라 2004.04.21

아웅 밤톨이다 발톨이. 이제 그 아가의 얼굴은 사라지고 어엿한 성견이 되었네요. 표정 예술이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