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4.05.15

넵 저두 행호성님 글에 찬성이욧, 울 회원님들의 저력을 믿어보면서리!!^^*

조희경 2004.05.15

에궁...행호성님 침튀도록 구호외치는데 미테 리푸리 업꾸마녀. 행호성님 파팅! ^^; 월욜부터 입금되는대로 후원자 리스트 올리겠습니다. 근데 아무 말씀없이 조용히 동참하신 분이 계신듯한데, 김종필님, 김주현님 어제 보내주신 후원금이 이 용도이죠?

신행호 2004.05.14

먼저 회원들이 모금에 적극 동참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외부 모금은 혹시라도 동자련이미지에 손상을 주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조금은 됩니다. 또 워낙 경제사정이 않좋아서 외부모금이 얼마나 들어올까하는 회의적 생각도 들고요... 오늘 다시보니 회비도 전보다 50%가량인가 줄은듯한데(잘못알았나???) 십시일반 조금씩 보탭시다!!

조희경 2004.05.13

네..고맙습니다. 사실 지금 운영진들간에 고민중입니다. 이걸 모금하기위해서 밖에도 공지를 해야 하는지..팝업이라도 띠워야 하는지.. 공사가 아니라도 지금은 재정이 너무 나빠 모금이 부족하면 땡겨 쓸수도 없거든요. 근데 요즘 여기저기서 돈!때문에 다급한 소리뿐이니 우리까지 밖에다 대고 그런 소리할 수 없어서.. 시설비 같은 특별 후원모금 외엔 돈없다는 소릴 밖에까지 안하고 어케해서든지 끌고 나갔는데 ..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찌해야 할지 외부 모금 고민중

박성미 2004.05.13

죄송함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요... 내일 100,000 원 후원계좌 통장으로 사무실 개보수 공사비로 입금하겠습니다.

조희경 2004.05.13

이전에 이경숙님과 이미일님께서 각각 1,000,000원씩 송금해주셨습니다. 황인옥님께서도 공사 진행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후원을 해주신다는 의사를 전달키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셨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건강이 않좋으신데도 직접 방문해주신 황인옥님께 감사드리며 꼭!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회원님들께서 조금씩만 거들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