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4.05.16

오라는 사람은 없어두 갈곳많은 나 였었는데.. 이젠 오라는 분들도 하나씩 생기니..히히..기분만땅 이네~ 가진못해도 좋은소식줘서 기쁘오.. 재미엄마 가진재주 썩히면 아깝다 싶었는데.. 드뎌...창원의 멋진 아줌니 기자가 되었네요...^^

조희경 2004.05.15

와우~ 홧팅!

김재연 2004.05.15

옥경언니..울 집에 와서 자고 가욤..방 내어 드릴께요.^^* 같이 소주 한잔도 기울이고 바닷가 바람도 쐬고..비가 와서 가서 라면 끓여먹는 거는 못하겠군요..밤새 이야기하며 놀아도 좋고...ㅎㅎㅎ.. 좋은 소식 있어요...이곳 지방방송국에서 구성작가..그리고 vj로서 제가 물꼬를 트고 있거든요...아마도 잘 될 거 같아요..생명존엄성에 대한 고발기자의 구실도 톡톡히 하고 싶은데요..앞으로 잘 되면 여러소식 올리지요.

이옥경 2004.05.14

같이가실분은 연락주세욤 혼자가니 쓰을쓸하네요..ㅠ.ㅠ 기차편KTX 이고 2시간50분 걸린데욤. 저는 낼밤11시새마을호 타고 올라오는데..부산연고있으신분들은 더놀다가오셔도 되지않겠어요? 암튼 많이들 오셨음좋겠습니다. ^^

조희경 2004.05.14

내일 동보위 회의만 아니면 가고 싶건만...바람도 쐴겸... 아웅~

이경숙 2004.05.14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많은 분들 참석하셔서 반가운 인사 나눕시다.바쁘실텐데도 참석차 한달음에 오시는 회장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