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4.05.22

에구... 다들 힘든 때... 넘 고맙습니다.

조지희 2004.05.21

힘드시단 얘길 들었는데 번번히 고맙습니다. 껌하나라도 멍멍에서 지릅니다!

조희경 2004.05.21

제 생각이 짧앗네요.. 요즘 엄청나게 힘드신데 거기에 주문하 ㄴ것이 오히려 부담만 안겨드린 것 아닌지요? 애견쇼핑몰 이용자 여러분들..이왕이면 멍멍 이용 좀 많이 해주세요. 보이지 않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아시다시피 요즘 너무 불황인데다가 덤핑업체들이 많아 멍멍이 더 힘듭니다. 자잘한 거에 솔깃하지 마시고 깊은 의리를 나눕시다! ^^;

이기순 2004.05.21

고맙습니다. ^^

이경숙 2004.05.21

멍멍닷컴...고맙습니다...많이 주문들 합시다...

이현숙 2004.05.21

유키가 입양을요? 와...정말..감사합니다. 회원분들이 지속적으로 멍멍닷컴에 의리를 지키는 걸로 감사를 대신하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 울 회원끼리라도 거들었으면. 거기서 돌봐주시는 여럿 유기견들에게 다 피가되고 살이 되지않겠습니꺼!

이옥경 2004.05.21

유키도 입양을 보내셨다지요 아마.. 아시겠지만..결코쉬운일이 아닌데.. 요즘 멍멍이 얼마나 어려운상황인데..아휴...솔직히 말씀드려서 말리고 싶은게 제맘입니다..해마다 협찬하다가 빼먹으면 .그것도 맘고생이되실것 같아서 받기는 하겠습니다만....ㅠ.ㅠ

이현숙 2004.05.21

에구 쫑이가 언제적 이름입니까..ㅠ.ㅠ 넘 고생하셨네요, 성질 더 더러븐 유키는 여전히 게서 머물고 있는지....ㅜ.ㅡ; 경기도 넘 어려운데 정말 큰 마음 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