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4.06.04

말빨은 세지 않지만 ^^;; 전화민원 넣었습니다. 민원인 전화번호 달라든데요, 죄진거 없으니 줬습니다만... 에혀~ 요즘 뭐가그리 바쁘다냐~

김종필 2004.06.04

게시판에 글을 직접 써 올리는 것 보다 메모장에 글을 저장해 두고서 시간 날 때마다 글을 붙여 넣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 워낙~~ 롯데 게시판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 묻혀버리니...-_-;

정혜정 2004.06.04

로그인 하신다음에 아래 왼쪽 보시면 쓰기버튼 있어요. 홧팅!

권미영 2004.06.04

갈매기마당은 아는데요..글쓰기 버튼이 없어서요..제화면엔 목록만 나오고 검색기능만 있거든요..컴오류인가..

권미영 2004.06.04

어..근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글쓰는 난을 못찾겠어요..--;; 가입비 천원이 아까워지고 있다는..

정혜정 2004.06.03

으아,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네. 오늘 경기있었는데데, 경기한번 있으면 엄청 글이 올라오는데다 구단에서 글을 별로 확인도 안하는것 같아요..으아..

이현숙 2004.06.03

글이 너무 없네요....거기 홈피도 불안정하고 게시물보는데 에러도 많이 나고... 너무 글이 없어서. 열심히 해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일텐데...지금은 개미로 바위치기 같어요,..ㅡ.ㅜ;; 여러분! 많이 글 남깁시닷!! 회원분 몇분만 보이는 것 같아요.

조희경 2004.06.03

박은숙님, 정혜정님 화이팅!!입니다. 글 읽어봤어요 ^^

정혜정 2004.06.03

어, 동자련 분이셨네. ^^

박은숙 2004.06.03

맞습니다 커피한잔 덜 먹었다고 생각하면 되요..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음 해요.....갠적으로 롯데를 사랑하는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왜 그런짓을 할까 싶어요 롯데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