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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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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에 대해서 정확한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유카누바 사료가 유카누바사료회사의 동물실험에 불쌍히도 처참하게도 실험대상이 되버린 불쌍한 냥이,강쥐의 사체(주검조각)을 사료만들때 첨부한거라고 합니다.. \"미국 최초의 사료 회사중 하나다\"란 이유로 질에 비해 비싼 가격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 암튼 이제부터라도 유카누바 먹이시는분들 계시면 중단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썩을것들...ㅡㅡ; 동영상도 있는데...중간에 한번씩 끊김현상 있는데 끝까지 보세요..정말 사료회사까지 동물학대군요...구역질나네요...ㅠㅠ =========================================================================================== 아이암스/유카누바는 개와 고양이들에게 튜브와 기타 도구들을 삽입하는 실험을 실시해왔다. 아래에 묘사된 모든 실험들은 최근의 수의학 연구 저널에 수록된 것들이다. 한 잔인한 실험은 심각한 체중 변화가 간에 주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24마리의 고양이들에게 난소 제거 후 즉시 고칼로리의 음식을 급여하여 강제로 과체중 상태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후, 이 고양이들로부터 급격한 체중 저하를 유도해내기 위해 생존에 필요한 칼로리의 25%만 급여하며 7, 8주간 굶주리게 했다. 이런 급격하고도 심각한 체중 손실로 인해 세마리의 고양이에게서 간지방증이 나타났다. 간지방증은 치료하기 힘들고 종종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살아있던 고양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다. (1) 음식과 알레르기에 대한 다른 연구에서, 새로 태어난 14마리의 강아지들에게 여러 음식 재료에 대한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발현시키기 위해 주사제를 이용하였다. 이후에 그 개들에게 알레르겐을 함유한 음식을 급여하자 그 강아지들은 체중저하와 치명적인 설사, 탈모 그리고 가려움증에 시달렸다. 실험기간 동안 두차례에 걸쳐서 그 개들에게 마취를 시키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의 용액을 위 속에 주입하였다. 이 개들은 죽을때까지 알레르기에 걸려있을 것이다. (2) 아이암스가 후원한 1998년의 실험에서는 음식의 뼈 밀도에 대한 영향을 연구를 위해 18마리의 어린 Great Dane(독일의 초대형 사역견·경비견·수렵견)들을 죽이기도 했다. 이 개들은 다양한 양의 칼슘과 인을 포함한 음식을 급여받은 그들의 뼈를 제거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죽임을 당하였다. (3) 음식의 섬유소에 대한 연구를 위해 고양이들의 복강을 열어 창자의 내용물을 제거하는 수술이 이루어졌다. 실험의 마지막에 실험에 사용되었던 모든 28 마리의 고양이들의 대장이 제거되었다. 이 연구에서 이 고양이들의 마지막 운명에 대한 언급은 나타나있지 않다. (4) 사실상, 이런 대부분의 실험들에서 실험 이후에 그 동물들이 어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지 않다. 복잡한 의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대장을 잃었거나, 치료하기 힘든 알레르기 질환을 겪도록 강요당한 동물들은 모두 장애와 고통의 생을 감내하도록 다루어 졌다. References [1] Ibriham, WH, Szabo, J, Sunvold, GD, et al, Effect of dietary protein quality and fatty acid composition on plasma lipoprotein concentrations and hepatic triglyceride fatty acid synthesis in obese cats undergoing rapid weight loss, Amer J Vet Res 2000; 6(5):556-572. [2] Hayek, M.G., Hypersensitivity reactions to dietary antigens in atopic dogs. Proceedings of 2000 Iams Nutrition Symposium [3] Crenshaw, Budde, Lauten, Lepine, Nutritional Effects on Bone Strength in the Growing Canine, 1998 Iams Nutrition Symposium. [4] Bueno, Cappel, Sunvold, Reinhart, Clemen, \"Feline Colonic Morphology and Mucosal Tissue Energetics as Influenced via Sources of Dietary Fiber,\" Nutrition Research, Vol. 20, 7:985-993 (2000). 아이암스의 잔혹한 동물실험을 고발한 동물보호 단체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는 그들의 웹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면서 직접 촬영한 비디오를 통해 동물실험의 실상을 폭로하였다. (출처 http://www.peta.org/feat/iams/) \"개와 고양이들이 수년간 실험실의 좁은 케이지 속에 감금되며 단지 \"애완동물 사료\"를 테스트하기 위해 그들에게 끔찍한 일이 행해진다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봤을까? 이 테스트가 필요한가? 아니다. 이것들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것인가? 아니다. 이 실험들이 동물들에게 고통을 유발하는가? 그렇다, 물론이다. .....(중략)..... 우리는 아이암스와 메뉴 푸드(PETA가 폭로한 또다른 실험을 수행한 회사)에게 모든 실험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아이암스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동영상을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http://www.petatv.com/tvpopup/Prefs.asp?video=iams 아래의 사진과 설명들은 위 동영상의 장면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원본은 http://www.peta.org/feat/iams/iams-video.html 에서 볼 수 있습니다. Scene Descriptions: Scene #1: 이 장면의 개들은 허벅지 근육이 잘려져 있었고 마취로부터 회복되기 위해 실험실 바닥에 놓여져 있었다. 어떤 개들은 의식이 없었고 어떤 개들은 깨어나고 있었다. federal Animal Welfare Act는 이런 종류의 수술을 무균상태에서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Scene #2: 개들과 그들의 상처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Scene #3: 피를 흘리고 있는 비글이 균육과 지방과 뼈의 밀도를 기록하기 위해 엑스레이 기기 아래에 묶여 있다. Scene #4: 실험실의 직원들중 한 명이 강아지가 숨을 쉬지 않으면 가슴을 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Scene #5: 엑스레이 기계에 있던 강아지가 바닥에 있는 강아지들 무리로 옮겨지고 있다. Scene #6: 마취로 인해 강아지가 실험실 바닥에 방치되어 있다. Scene #7: 깨어나거나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강아지들이 페인트가 벗겨진 실험실 바닥 위에 누워 있다. Scene #8: 한 직원이 죽은 강아지가 들어있는 검정 플라스틱 백을 들고 이 강아지가 입으로 피를 토했었다고 말하고 있다. 케이지에서 죽은채 발견된 이 강아지는 이미 근육제거 실험을 당한 상태였다. Scene #9: Mae-Mae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케이지 안에서 신경질적으로 서성이거나 뱅뱅 도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Scene #10: Prancer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케이지 바닥의 금속 슬레이트 위다리를 벌리고 서있다. 이런 종류의 바닥 때문에 강아지들이 상처를 입고 있다. Scene #11: Prancer의 다리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Scene #12: 아이암스 대변인이 방문하고 있는 동안 한 강아지가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있다. Scene #13: 강아지들이 있는 곳들 중 한 곳의 조명이 너무 열악하여 안쪽을 살피기 위해 문을 열어놔야 했다. Scene #14: Phoebe라는 강아지가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 하고 있다. Scene #15: Maisy가 조심스레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반면 Maxine는 케이지의 뒤쪽에 붙어 있다. Scene #16: Muffy가 케이지의 극속 바닥위에 누워 있다. Scene #17: Gina가 케이지 밖으로 쳐다보고 있다. Scene #18: Sally가 케이지의 바닥에서 일어나 몸을 낮추고 뒤로 물러서고 있다. Scene #19: 케이지의 창살 뒤에 웅크리고 있는 Mickey Scene #20: Fifi가 케이지 바닥의 금속 슬레이트 위에 발을 벌리고 서서 조심스레 바라보고 있다. Scene #21: 고양이 한마리가 척박한 금속 케이지 안에 홀로 앉아 있다. Scene #23: Sally의 다리를 볼 수 없다. Scene #24: 한 연구원이 Sally의 다리가 상처입었는지 확인하지 않고 풀어주고 있다. 이전에 케이지의 바닥에 다리가 끼어있던 다른 강아지가 심각한 상처를 입어서 나중에 죽임을 당한적이 있다. Scene #25: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성 감염증에 걸린 Muffy가 힘들게 움직이고 있다. Scene #26: 연구실 디렉터의 변명 Scene #22: Sally의 다리가 케이지 바닥의 슬레이트 사이에 끼어 있다. 동영상은 올리지를 못하겠네요..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볼수있어요.. 유카누바 사료회사라고 하던데..확실한건지 확인해주세요.. 제가 가입한 다음카페에서 퍼온겁니다..



댓글

양미화 2004.07.03

세상에 동물실험으로 죽인 개와 고양이 사체를 사료에 섞었다는게 정말 인가요? 아유 정말 구역질나, 우리 차돌이 예전에 유카누바 먹였었는데, 지금은 겐먹이지만, 한 몇년 유카누바 먹였었거든요. 세상에.......개고기,고양이고기 끔찍하게 싫어하는 내가 차돌이에게 그런걸 먹였었다니.......정말 충격이네요. 막 화가 나네요


이현숙 2004.07.02

병원 갔더니 수의사가 묻더라구요, 이런 얘기 들어봤냐고...어느 까페들은 불매운동 열심히 하고있다더라구요...


김효정 2004.07.02

이거 정말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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