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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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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의 외로워?보이는 독사진.


더위를 피해 장독대에 올라갔다가 진이랑 아이들 사진

왕창 찍었네요.

오내지 외로워 보이지 않아요?

진이는 부뉘기 있는 총각이랍니다.

간만에 집에 온 마이클의 저 싸가지 없는 특유의 표정도 여전합니다.




댓글

홍현진 2004.08.06

마이클은 저 꼬지지하면서도 통통한 얼굴이 매력포인트인거 가터요..ㅋㅋ


안혜성 2004.08.06

목욕시키면 뭐해요,또 나가서 저모양이 되는걸요,그래도 벼룩방지 목걸이는 해주었어요.


이경미 2004.08.06

마이클 목욕 좀 시켜줘야 하지 않을지..애들이 저렇게 높은 담까지 올라가는군요..놀랍다는...


안혜성 2004.08.06

저녀석의캐릭터는 참 뭐라 말하기 힘들어요.^^


이경숙 2004.08.06

싸가지 없는 표정...아닌 것같은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