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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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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두남자.


진이는 마이클과 늘 거리를 두거나.

마이클이 오면 의자밑이나 문뒤로 가서 숨어요,

그나마 제가 옆에 있음 저렇게 서로 멀찌감치 견제만 하지요.

강남콩에 열심히 물을 주었더니 이렇게 자랐어요.

아직 따먹으면 안되는거져?




댓글

정혜정 2004.08.07

위의 사진 넘 이뻐서 제 블로그에 퍼가요. 제가 가장 살고 싶은 동네, 계동. 제가 가장 살고 싶은 집, 디귿자 한옥. 요즘 제가 가장 기르고 싶은 동물, 고양이. 계동의 디귿자 한옥 위의 고양이 두마리. 제 이상형.


박경화 2004.08.07

ㅋㅋ.. 정말 마이클 캐릭터는...


안혜성 2004.08.06

요즘쥐를 많이 잡아묵고 다니나봐요.샤료도 꼭 와서 챙겨묵고.


이경미 2004.08.06

와..귀엽네요..마이클이 왜 그리 귀여워졌지..얼굴도 통통해졌고...


안혜성 2004.08.06

아...그렇군요.역시 아직은 때가 아니군요.ㅎㅎ


김종필 2004.08.06

ㅋ~


이경숙 2004.08.06

정겨운 풍경들......혜성님....차암 좋네요........ 강낭콩은 꼬투리가 누~렇게 변해야 다 익은 거에요... 푸르른 모습에 마음까지 다아 시원합니다.....감샤!!!


김남형 2004.08.05

하하하 너무 귀엽따 ㅋㅋ 마이클은 목욕하면 못알아볼거같아요 히히


이옥경 2004.08.05

나 놀러갈때까정 참아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