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호 2004.08.09

으~~~~~~~~~ 저녀석들 보니 가슴에 미어드는 압박감이...

조희경 2004.08.07

건이는 불임수술해서 격리해놓고 칼라씨운거네요. 곰수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더 어리광과 애교만 느네요..덩치값도 안하는 녀석...

김상현 2004.08.07

이경숙님--아이들이 순하고 밝고 활기차보였어요. 제 주위에 믿을만한 입양처를 꾸준히 알아보겠습니다. ((모두 유기견이라고 한건 죄송합니다^^;;)

양미화 2004.08.07

귀여운 푸름이도 나왔네요. 푸름이 너무 귀엽고 예쁜데..... 한솔이도 귀엽고..... 애들 보니 좋으네요.

박경화 2004.08.07

-_-;; 저.. 곰수는 유기견이 아닌데요... 바글바글한 녀석들 보니.. 한숨이 팍팍 나오는군요... 구원이는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털이 좌르르 흐르니... 못알아보겠네요. 녀석 운동량도 많아서 뛰어놀게 잠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기럼.. 애들 무진장 짖을테니.. 것두 안되고... 안타깝네요.

이경숙 2004.08.07

상현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그들 다아 참 예쁘죠? 좋은 인연들 만나길... 상현님 주변분들 중에 마땅한 입양처가 있는지 한번 알아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홍현신 2004.08.06

곰수의 저 표정과 몸짓.. 너무 간들어지는 거 아녀요?.. 좋아 죽네... 이궁... 한솔이의 가냘픔..

김효정 2004.08.06

반가운 얼굴들이 쩜 있네... ^^ 곰수야 많이 덥재?

정혜정 2004.08.06

으미 귀여운 바람이 털 많이 자랐네. 사진에 젤 많이 등장하는군. 역쉬! 귀여운 것. 곧 간다. 바람아~

이현숙 2004.08.06

하나같이 저리들 이쁘고 선한 것을....사진 감사합니다.

권미영 2004.08.06

에구..이쁜 것들..근데 건이가 어디 아픈가요? 왜 엘리자베스 칼라를 하고 있지..

이경미 2004.08.06

오..사진 참 ..뭉클하네요^^ 발바리들이 많은거 보니 맘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