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 2004.08.10

멋쟁이~ 미셸아빠!

홍현신 2004.08.10

술이 맺은 인연은 끝이 없고만요...^^

이경숙 2004.08.10

오마나~~~오래오래 건강하거라......

류소영 2004.08.10

작다...

박성희 2004.08.10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이수정 2004.08.10

물음표를 클릭하면 사진이 보이네요.. 업둥이가 푸들이네요~

이현숙 2004.08.10

오? 아까는 푸들아가가 보였는디..지금은 큰물음표가 떴어요...

이옥경 2004.08.10

아호..^^

동자련4 2004.08.10

다행이네요... 미쉘아버님, 감사합니당~ ^^*

박경화 2004.08.10

허거덕... 녀석의 타고난 복인가보네요.

오옥희 2004.08.10

업둥이가 물음표인가요?

조혜아 2004.08.10

비오는 어느날밤 새벽에 술취한 미쉘아빠가 비틀비틀 하면서 주머니에서 꺼내 놓더군요 크기는 쥐만하고 ( 이빨이 다 난게 겨우 600그람 ) 눈꼽꼬질꼬질 .. 냄시하고는 ㅠㅠ.... 결론은 넘 불쌍해서 길바닥에서 사왔다구 곧 죽을것같아서 .....

동자련4 2004.08.10

엥? 어떻게 된건지 설명도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