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아..삼실에 두 남녀를 두고 왔더니만.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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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3
걱정이 되서 밥이 안넘어가네.
김종필님과 권수정씨를 두고 왔는데 왜 이리 걱정이 되는가??????
모가 걱정이냐구여?
두 남녀가 작당을 하고 애덜을 트럭으로 실어갈까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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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2004.09.04
^-^
이기순 2004.09.04
에구...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토닥~토닥~
이현숙 2004.09.04
아휴..고생이..ㅠ.ㅠ
이경숙 2004.09.04
ㅋㅋㅋㅋㅋㅋ........
박경화 2004.09.03
에구... 고생하셨네요.. 저도 어제 9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ㅜ.ㅜ 이럴 때... 방학이면... 저번처럼 애들 동원해드렸을텐데.. 참참참...
조희경 2004.09.03
수고하셨어요~ 김종필님에겐 그런 \'찔김\'이 있으시구만여~ 존경~
홍현신 2004.09.03
혹시 이미 주물러 드려 놓고 내숭떠시는 거 아녀요?..흐흐흐
관리자 2004.09.03
ㅎㅎ 애들을 트럭에 실을 짬이 없었어요. 절대 오늘안에 끝낼수 없을거 같았는데 꼭! 오늘안에 끝내야한다는 김종필님의 목표가 있어 숨도 안쉬고 했더니 11시가 조금넘은 시간 \"인간승리!\"를 외치며 해방되었어요~^^ 김종필님은 부천으로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그만 동대에서 머무신다며 쾡~한 눈으로 돌아가셨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 감사합니다.(--)(__) 어깨라도 주물러드려야 하는데...헤헤
홍현진 2004.09.03
설마 그럴라구요? 트럭만 훔쳐가믄 몰라두..--;
김효정 2004.09.03
우헤헤헤헤헤헤~~~
조희경 2004.09.03
혼자 뛰쳐나온거 미안해서뤼 헛소리를.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