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욜이긴 하지만, 이번주 일욜 사무실봉사 지원자가 아직 없군요.

미리 지원을 해주심, 간사님이나 대표님이 개인 스케줄을 짤 수 있을것 같은데..

그건 그렇고..추석때가 문제군요.

저도 이번 추석에는 개인적으로 여행도 다녀오고, 추석도 지내고..하다보면 시간이 없습니다.

아직 추석이 멀긴 했지만, 시간되시면 지원해주세요..처음하시는 분이라도 전 상관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번 일욜도 그렇고..추석도 그렇고...

아직 한번도 안하신분들이 꽤있으신데....

저도 바쁜중에 시간을 내는것이라, 일주일내내 쉬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젠 너무 피곤해서, 일찍(오후 8시쯤) 집에 갔지만.. 오늘 나오기가 쉽지 않더군요. 할일은 여전히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