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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주디랍니다.


목욕후 주디랍니다.

저는 주디나 럭키, 순돌이 같은 얼굴을 좋아합니다.

포포를 보면서 럭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아지고... 내가 어데서 로또라도 당첨되서... 울 깽이랑 럭키데리고 살 집을 구했으면 하는 맘이 굴뚝같군요...

평소에 주디랑 순돌이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석들에게도 미안하네요.

장마인데... 사무실... =_= 더욱더 우중충하겠어요...

 




댓글

박경화 2005.06.27

필요해요.. 간사님... ㅠ.ㅠ 어제 반바지 입고 일했는데... 마당 안이나 밖이나.. 난자당했습니다...


관리자 2005.06.27

발톱 자르기를 원하신다면 제가 팍 자를 수는 있긴 합니다만,,, 어디 한 번 그럼 깎아볼까요~?^^;;


박경화 2005.06.27

얄리랑 다롱이랑 주디를 괴롭혀요... 아무래도 서열싸움하는 거 같은데... 완전히 밀렸습니다... 얄리랑 다롱이가 계속 협공으로 괴롭히더라구요... 주디는 저항 안 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이경숙 2005.06.27

두분 넘 감사합니다...지난 주 회의하러 가서...주디를 보고 왔는데 절 기억하는지...눈을 한참이나 맞추고....제손을 핥고 또 핥았어요...마음이 어찌나 아프던지...주디 갈 곳을 저도 계속 알아보고 있지만...아직...


최란숙 2005.06.27

그넘의 발톱두 어케 좀 했으면.. 주디 좀 안아주고 나면 다리엔 멍이 들고 팔에는 긴 줄이 쫙쫙T.T 그렇게 단단한 발톱이라니.. 좋다고 달려드는데 간만에 안 이뻐해 줄수도 없고.. 다요트는 삼실에 있는한 불가능 할듯-.-; 움직임은 많은듯 한데(얄리랑 다람이까지 어찌나 주디를 괴롭히는지.. 노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망다니느라고..) 얼마나 먹길래 글케 살이 찔까요?


박경화 2005.06.27

근데...주디는... 외모는 짱인데... 등빨이...=_= 살을 빼야 입양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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