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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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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에 찜찌고 있는 것은..

 

제 머리와 애간장입니다요~

정.말. 모태머께따!

어엉엉엉엉!!!!!!!!!!!!!!!!!!!!!!!

이 빽 없고 힘 없고 가난한 단체의 비애.

 




댓글

홍현신 2005.07.30

에효~~ 그렇구나.. 제가 한글을 아직 못 깨우쳐성~~^^


이창일 2005.07.28

힘 내세요...^^


조희경 2005.07.28

\'못해먹겠다\'고 한적 없는데요? 전 절대 그런 말 안할거에요~ ^^;


홍현신 2005.07.28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전 대표님의 말.. \" 못해먹겠다..\" 가 제일 무서워요.. 엉엉... 워째야 쓰끄나..


이옥경 2005.07.28

어느정도 반열에만 들어서도..덜 힘드실텐데...ㅠ.ㅠ


안혜성 2005.07.28

이궁,이더위에..너무 힘드실거예요.기운들 내세요.


관리자 2005.07.28

윤간사님 오늘 휴가인데 재충전 만땅 하세욤~^^


박경화 2005.07.27

ㅠㅠ 빽없고 힘없고 가!난!한! 가심에 비수가 콱콱 꽂히는군요. 힘내세요.


윤정임 2005.07.27

저두 엉엉...꺼이꺼이,,,잉잉 ~ 오늘 2시에 교육나갔다 한 1km 걷구 땀과 눈물이 범벅이되어 넘 고달파서 울었다는.... 사실 길을 잘 못 들어서.. 게다가 망할넘의 유치원 준비두 하나도 안해노코...ㅠㅠ 대표님 힘내셔용 ~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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