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찜통 더위에 찜찌고 있는 것은..
- 조희경
- |
- 2005.07.27
제 머리와 애간장입니다요~
정.말. 모태머께따!
어엉엉엉엉!!!!!!!!!!!!!!!!!!!!!!!
이 빽 없고 힘 없고 가난한 단체의 비애.
- 9
- |
- 147
- |
- 0
홍현신 2005.07.30
에효~~ 그렇구나.. 제가 한글을 아직 못 깨우쳐성~~^^
이창일 2005.07.28
힘 내세요...^^
조희경 2005.07.28
\'못해먹겠다\'고 한적 없는데요? 전 절대 그런 말 안할거에요~ ^^;
홍현신 2005.07.28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전 대표님의 말.. \" 못해먹겠다..\" 가 제일 무서워요.. 엉엉... 워째야 쓰끄나..
이옥경 2005.07.28
어느정도 반열에만 들어서도..덜 힘드실텐데...ㅠ.ㅠ
안혜성 2005.07.28
이궁,이더위에..너무 힘드실거예요.기운들 내세요.
관리자 2005.07.28
윤간사님 오늘 휴가인데 재충전 만땅 하세욤~^^
박경화 2005.07.27
ㅠㅠ 빽없고 힘없고 가!난!한! 가심에 비수가 콱콱 꽂히는군요. 힘내세요.
윤정임 2005.07.27
저두 엉엉...꺼이꺼이,,,잉잉 ~ 오늘 2시에 교육나갔다 한 1km 걷구 땀과 눈물이 범벅이되어 넘 고달파서 울었다는.... 사실 길을 잘 못 들어서.. 게다가 망할넘의 유치원 준비두 하나도 안해노코...ㅠㅠ 대표님 힘내셔용 ~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