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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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명에 못살지.2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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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4
인천에 있는 샵. 여긴 교배 전문. 안으로 들어가면 더 바글바글함 모두 다 케이지에서.
말랴뮤트는 제대로 서 있을 공간도 안됨.
예쁜 개 죄가 되는 애들.. ㅠ.ㅠ
저 집 간판에 이렇게 써 있음. since1970.
35년 동안 애들을 이렇게 울궈 먹고 살은 일명 오타바이 아저씨.
교배와 출산의 기쁨 뒤에서 눈물과 고통의 세월을 지내는 아이들. 사진보다도 훨씬 심각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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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05.08.16
얼마나 힘들고.............ㅠㅠ
박경화 2005.08.15
어쩜... 큰 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