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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명에 못살지.2


인천에 있는 샵. 여긴 교배 전문. 안으로 들어가면 더 바글바글함 모두 다 케이지에서.

말랴뮤트는 제대로 서 있을 공간도 안됨.

예쁜 개 죄가 되는 애들.. ㅠ.ㅠ

저 집 간판에 이렇게 써 있음. since1970.

35년 동안 애들을 이렇게 울궈 먹고 살은 일명 오타바이 아저씨.

교배와 출산의 기쁨 뒤에서 눈물과 고통의 세월을 지내는 아이들. 사진보다도 훨씬 심각한 상태,




댓글

윤정임 2005.08.16

얼마나 힘들고.............ㅠㅠ


박경화 2005.08.15

어쩜... 큰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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