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5.10.12

모두들 힘드시죠? 현숙님...늘 감샤!!!!!

김현정 2005.10.11

9월에 추석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암튼, 전 9월보다 10월이 별론데.. 10월말경에 요즘 판매중인 뮤럴벽지를 다음 카페에서 공동구매 할 예정인데 공동 구매 끝나면 좀 넉넉하게 후원금 넣겠습니다.

안혜성 2005.10.11

와.이상하게 이번 9월은 다들 난리예요.전 2년동안 판매하면서 한달내 43000원 팔아보긴 이번 9월이 첨이었다니깐요.

조희경 2005.10.11

얜 아직 아기같기는 한데 많이컸어요. 금방 성묘될거에요. 수술시킨 다음에 삼실에 풀어놓을까 싶어요.. 들락날락 사료나 먹으라고 주고. 지가 세상살이 힘들면 안으로 들어오겠죠? 지금은 삼실에 개가 많으니 털 바짝 세우고 책상서랍에 들어가서 안나온답니다.

이현숙 2005.10.11

냥이사료 보내드릴까요? 길냥아이들 사료 쟁여둔 거 좀 보내드릴께요, 냥이가 좋아하는 바구니집이랑..암튼 찾아볼께요^^

이옥경 2005.10.11

에고..저도 울동네 어린냥이들둘이랑 집앞에서 한참 놀고 들어오는길입니다. 쫌만더 친해지면 당장 ㅋㅋ

조희경 2005.10.11

수고하셨어요~ ^^ 혹시 냥이 물품이 있으면 보내주세요..돈주고 사기 좀 그렇잖아요? 오늘 점심먹고 암뇬 한넘 업어왔습니다. 삼실 동네 길냥이인데 어찌나 사람들에게 부비거리며 살던지..좀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결정적인것은, 좀 자란 애기 지지배라서 그냥 두면 또 엄청나게 번식할까봐 불임수술해야 할듯해서.에라~ 너 복권 맞았다.하고 삼실로 데려왔어요. 좀 걱정이긴하지만..얘가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개들의 합창이 뒤따를텐데..--;; 빨랑 입양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