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동자련 자랑스러워요.ㅋ
- 이창일
- |
- 2010.12.18
정말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첨 가입하고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모임도 잘 안나가고, 달랑 후원금 월 2만원 부치고, 회원이라고 해서 항상 죄송해요.ㅋ
제가 반드시 보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sbs tv 동물농장인데, 회장님, 간사님들이 일하시는 모습 보일때마나, 뿌듯하고, 기분 좋습니다.
얼마전에는 남자의 자격에도 나오시던데요.ㅋ
요새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는데, 곧 찾아뵐께요.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릴께요.
- 8
- |
- 237
- |
- 21
조희경 2010.12.20
아..나..그날 밤늦게 sbs인터뷰가 있어서 밤 12시 경에 나왔어요. 그것만 아니면 끝까지 남아서 노래했으면 분명 금은 우리 것이었는데..ㅎ~ (김국진씨가 내 말 바로 맞받아서 그랬거든요. 목적이 분명하면 상 탈 수 있다고... ^^)
허운희 2010.12.20
저도 방송 봤습니다. 대표님께서 금따서 개밥사신다는 멘트 듣고 한참 웃었어요. 아이들에게 배불리 맛난걸 드리고 싶음 마음이 느껴지던걸요^^
이창일 2010.12.20
ㅋㅋ.. 예 봤습니다. 여의도 대우증권에 근무하고 있어요, 여의도 MBC 건너편이요. 놀러오시면 술은 항상 공짜입니다. 아. 안주도요.ㅋㅋ
이경숙 2010.12.20
이창일님...저도...무지무지 반갑습니다....ㅎ~...자주 뵈어요...
박경화 2010.12.20
저도 그 멘트 보고서... ㅋㅋ... 거리며 대표님이 저 부분이 방송에 나가는 걸 아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창일님 반가워요~ ^^
조희경 2010.12.19
서보라님~ 맞습니다. 잠자코 있으면 그건 우리가 고인 물에 우리만 안주하고 있는거에요. 자꾸소리를 내어야 해요. 그래야 주변 사람들도 변한답니다 ^^ 블로그니 미니홈피 등 할 수 있는 곳이면 다 소리 내시고 글도 퍼옮기시고 그러세요~^^ 우리가 노력한 만큼 세상도 변합니다~
조희경 2010.12.19
와~ 이창일님~~ 무진장 반가워요.. 요즘 뜸하셔서 이젠 발길이 점점 멀어지나 보다...했어요 ^^ 저 오늘 남자에 자격에서 보셨나요? ㅎㅎ 송년 모임한다고 초대받아서 갔더니 그 자체가 방송촬영이더라고요..이런 이런.... 근데 저는 오늘 못보고 후배한테 메세지를 받았는데, 제가 노래해서 금 따서 개밥산다고 한 말이 나왔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냥 본격 촬영전에 한 말인데 그것도 다 나왔네요... 그건 그렇게..이창일님 요즘 여의도에 계시나요? 제가 조만간에 전화할께요.. 한번 뵈요~ 꼭 뵈요~ 우리집에서 여의도 증권가 10분이면 가니깐... ^^ ( 딱! 걸렸으~)
서보라 2010.12.18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잠자코 있으면 안되겠다..좀 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를 내야겠다.. 그래서 컴퓨터 잘 못하지만 블로그도 쓰고 미니홈피도 쓰고 그러고 있어요. 봐주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