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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김은경님..

우선..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렇잖아도 김은경님 처럼 못받으신 분들이 있을까봐, 그동안 달력 못받으신 분들을 찾는 공지를 올렸었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지금 달력이 사무실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김은경님 같이 달력을 못받으신 저희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남겨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불편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 상하시는 것 너무나 당연합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하더라도 일은 확실하게 해야 하는 것이지, 혹은 서로 양해하는 과정을 갖거나 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은 옳치 않은 일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올렸던 공지,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화요일에 연락드리고 보내드리겠습니다. 단당했던 윤팀장이 명절때에 당직을 해서 월요일까지 휴무하고 화요일에 업무 복귀합니다.

아직까지 달력을 받지 못하신 분들께 알립니다.
 
동물자유연대
178 36 2011-01-12 오전 11:03:39
 

 

사설동물보호소를 지원하기 위한 2011년 동물보호달력을 구매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력의 수익금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의 사설보호소 지원 금액과 합산하여

총 4군데의 사설보호소에  나누어서 지원됩니다.

지원을 받을 보호소와 그 내역은 추후에 다시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달력을 받지 못하신 분들께는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달력을 신청하고 결제를 완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받지 못하신 분들은

달력신청시 홈페이지리뉴얼 작업으로 일시 오류가 발생하여

정보가 삭제된 분들입니다.

 

아직까지 달력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yjim@animals.or.kr

성함,연락처,입금액수,환불받으실 계좌번호를 남겨주시면

환불처리를 해 드리고 추 후 달력수량이 확보 되면 따로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2012년 달력을 판매할때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여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달력을 아직까지 못 받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담당자
812 54 2010-12-31 오후 1:08:57
 

먼저 담당자로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지난 주 20일에 1,2,3차의 배송명단이 택배사로 들어가 22일에  송장이 도착하였고
23일에 1,2,3차가 모두 배송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할 날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받지 못하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
다시 확인을 한 결과 어제 저녁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오늘 오전에야 택배 본사를 통해 3차 배송명단에 들어 있는 53분의 주소가 확실하게 누락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장이 도착했을때 갯수를 세어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매년 차질없이 진행이 되었었기에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하였고 인쇄소에서 온 달력의 갯수가  50여권이 모자란 것도 체크하지 못하여 다시 발송도 못해드리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래 명단은 3차  발송명단에서 빠지신 분들의 성함과 신청갯수입니다.
이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3차명단에 들어있는 분들의 달력은 다음 주 월요일에 추가로 발송됩니다.

이재우3
정진영2
강경민1
서별4
장경진2
김은숙2
이다스리1
신두리2
염민정13
최소희
김진희1
김송이2
김민정1
김선영3
신새려3
정성미1
김진희1
전지선3
이지영3
이주황2
변미경2
남정미3
신두리2
이수빈2
윤상미2
변미경2
엄신아2
김의화2
방소현1
손혜성9
조윤정1
김도희5
김태희10
이윤덕1
변미경1
이혜자1
이재은2
국인숙2
황보연1
고현경2
정진영2
신선미2
엄혜미1
하현주2
김정주3
김은진2
남혜영10
김혜정2
한은지3
하상영2
안유진1
안아라2
김지현1

* 어제 저녁 통화로 달력의 갯수가 모자른다면 보내지 않아도 되고 후원금으로 써 달라고 하신 강경민,전지선,이지영,손혜성,김정주, 안아라님께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달력이 추가로 확보될 예정이오니 신청하신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3차 명단에도 없고 달력도 못 받으신 분들께 알립니다.
 
담당자
301 50 2010-12-31 오후 4:16:24
 

오늘 오전에 1,2차 발송명단의 송장을 확보한 상태이니

아직까지 달력을 못 받으신 분들은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송장번호를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송장번호로 화물추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몇건의 사례를 확인해 본 결과 옆집에 맡겨두거나  상가같은 경우는 옆 상가에 맡겨두는 예가 있었기 때문에 꼭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연수 이웃에 확인을 먼저 안해본 제 잘못도 있지만 옆가게에 맡겨놓았으면 전화나 문자라도 한통 해줄 수 있는건데,,택배회사 정말 무책임해요.그것도 모르고 몇번이나 재촉해서,,,협회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2011-01-02 오후 12:59:31
쿠키 재촉해주신 분들이 계시니 저희도 이런 상황을 알 수 있는 것이니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달력 배송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해서 저희도 정말 송구합니다.
단지 좋은 일 하는 것이기에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저희가...)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며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현대택배가 좀 불성실하네요....ㅠ.ㅠ 저희 사무실에서 거래한 분은 성실한 분인데 현대택배 전체적으로 볼때 관리가 잘 안되는가 봅니다.수집해가신 택배사 직원 개인이 성실한것과는 별개로 지역으로 나뉘어져 배달 사고가 나는 것은 전체 관리 문제니까요..)
2011-01-04 오전 11:33:45
이슬비 3차명단에도없고 달력을 못받았는데요 연락처는 어디에 남기면 되나요?
2011-01-05 오후 10:37:52
동물자유연대 후원Q&A에서 확인했습니다. 담당자가 연락드릴겁니다.
2011-01-07 오후 9:53:03
담당자 정말 죄송합니다. 이슬비님의 주문내역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배송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달력을 신청할 당시 홈페이지 리뉴얼로 오류가 발생해 7명의 정보가 날라가는 일이 있었는데 7명의 명단에도 없으시고 또 최근 연락오시는 분들도 같 이슬비님과 같은 상황인것을 보아 저희가 확인한 7명외 사실은 더 많은 분의 정보가 삭제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달력수량이 확보되는대로(약 1주일소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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