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성 2011.09.28

남형님.저도 남형님이 무지 이쁘고 날씬했다는걸 기억하고 있어요~~

안혜성 2011.09.28

대표님. 갑자기 깜짝선물이 갈거예요.^^

김남형 2011.09.27

혜성님 무지 예뻤다는 것은 기억해요, 진짜루!!!

조희경 2011.09.26

혜성님~~ 빨리 보내줘여~

안혜성 2011.09.26

네. 내년엔 제가 미리 홍보도 하고 기왕이면 동자련을 도울 수 있는 바자회 같은걸 작가들에게 건의해서 추진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남형님!! ㅋㅋ 전 남형님 기억하는데. 속상해요.~~흥.

정송미 2011.09.26

우왕... 미리 알았다면 가봤을것을..ㅠㅠ 아쉽네요.. 매년 하시는거라니.. 내년엔 꼭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경숙 2011.09.26

여전히...행복하게, 멋지게 사시는 모습...보기좋아요...ㅎ~

김남형 2011.09.26

혜성님... 너무 오래되고 애 둘 낳아서 이름은 낯익은데 얼굴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ㅜㅜ 건망증 너무 심해요... 암튼 저도 상계동에서 경복궁역 근처 옥인동으로 이사하였답니다. 너무나 가까운 멋진 곳에 사시네요. 진즉 알았다면 갔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박경화 2011.09.24

^^ 앙~ 북촌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제게 참 멋진 곳이더라구요. 북촌에서 찍은 사진들이 대체로 맘에 들었는데... ㅜ.ㅜ 저는 어제 금욜날 마당야영하고 오늘 와서 뻗은 상태라 슬프네요.

안혜성 2011.09.24

제가 진행하는 친구를 좀 꼬셔볼께요. 매년 하는 행사니까 가능할것 같습니다. 현신님 놀러오세요. 저 오늘 7만원 벌었어요.ㅋㅋ 태표님 제가 요즘 빈티지명품 거래처를 터서 대표님 사이즈 옷 환상 몇벌 있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조희경 2011.09.24

이왕이면 동네 분들과 합의 하셔서 동물보육원짓기 후원 바자회..뭐.이런커~?면 더 좋을 텐데..우항항~~~

홍현진 2011.09.24

연애인 딸기공주님 사는 동네는 참 멋지네요..ㅎㅎ 아버님도 여전히 멋지시고..^^ 아 정말 가보고 싶은데요? 내일까지 덕수궁에서 미술전시회 티켓이 있는데, 오가는길에 들러보고 싶기도 하고..

조희경 2011.09.24

아..참 재미있게 사는 울 딸기공주님... 아버님도 좋아보이시네요.건강하시죠? 예전에 온라인패션사업을 한 울 딸기공주님이 내놓은 헌옷은 무척 기대되는데, 이거 뭐 사이즈가 비교가 되어야 말입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