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2011.10.12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

김종기 2011.10.12

반갑습니다^^ 왼쪽 분이신가요? 오른쪽 분이신가요?

나금민 2011.10.12

후.. 너무 한미모들 하셔서.. 이거 부담되는데요 .. 아가들한테 눈이가야하는데.. 간사님들한테 눈이가면.. 어이쿠 !ㅎㅎ

정진아 2011.10.12

우왕!이렇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ㅋㅋㅋ저도 격하게 안아드릴게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경숙 2011.10.11

야~~~울동자련 식구들이 다들 이렇게 미모짱이시니...질투심에 완전 눈깔이 뒤집혀...다른 데서 되도 않은 말들 지어내어...험담할 만하군요...ㅋㅋ~...정간사님..저 역시...격하게 포옹 드립니다...멀리 부산에서요~~ㅎ~

강연정 2011.10.11

정진아 간사님 반갑습니다^^ (조 간사님을 생얼공개 원조로 인정!ㅋㅋ)

조명선 2011.10.11

회원님들 ~ 다들 사무실 오셔서 실물을 보아주세요 ㅎㅎ 농담이구요~ 저를 스타트로 다른 분들도 사진 투척이네요 !! 저도 앙앙 !!

나금민 2011.10.11

우왓 너무미인이시네요 ㅎㅎ 완전 반갑습니다요 ~ㅎㅎ

곰 2011.10.11

왜 나를 두고 소나무를 끌어안는거야~ 그냥 내게 사랑을 고백해봐~

최란숙 2011.10.11

오오 반갑고 고맙고 그렇습니당^^ 사회 생활이란게 참 어렵고 그중 더 어려운게 이런 시민단체일거예요. 여기서 오래 오래 버티면서 경험을 쌓아가시면 무시무시한 내공이 쌓이실거예요. 힘들고 아파도 보람을 생각하셔서 열씸히 오래 계시길 바래요^^

홍현진 2011.10.11

어머 감동인데요?^^ 방갑습니다. 저도 앙~!ㅋㅋ

민수홍 2011.10.11

아, 참 묵직하고 감동적인, 자랑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정진아 간사님,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동자련, 만세!

조희경 2011.10.10

우리 간사님들이 다 반갑고 고맙고 훌륭한데, 울 정진아간사님은 면접때에 다른 감회가 있었습니다. 2007년 어린(?)나이때부터 후원하기 시작해서 이제 사회에 나오게 되었으니 단체에서 상근활동가가 되겠다고 찾아온 것이었어요. 어찌나 새롭던지요..잘 해야겠구나,,하는 책임감도 들었고요. 아..다른 간사님들 삐지면 어쩌냐..그렇다고 인사 프리미엄은 없어요~없어~

윤정아 2011.10.10

사람은 눈울 보면 어느정도 알수있지요~~맑은눈~ 눈물도 많게 생기셨네요~ 환영합니다.인상이 너~~~무 좋네요.

홍현신 2011.10.10

1.칭찬 : 넘 넘 아름다우세요~~^^ 2.조언 : 우리회원들은 간사님들을 격하게 아껴요.. 그래서 꽉 물고 안놔드리니 각오하셔엿^^앙~! 정간사님 정말 반가워요.. 양손에 풍선 들고..환영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