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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복돌이

복돌이가 까페에 있게된지도 9일이면 두달이되어가네요.걱정했던대로 입양처 찾기가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저또한 고민을하고 있는데 임시보호라도 할수있는곳이 있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복돌이는 까페에 적응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슬프지않게 해주고싶습니다.많은관심 부탁드려볼께요.



댓글

곽은혜 2011.11.02

복돌이가 예상 외로 나이가 많아 입양이 힘들게 되었네요. 조금 더 힘써주세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저희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쿠키 2011.11.02

얼렁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이 될 수 잇게 모두 마음을 모읍시다..그리고 함게 노력해보아요~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