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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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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강화되어 2012년 12월1일부터 입국시 의무화이네요.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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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8
검역검사본부의 안내입니다.
http://www.qia.go.kr/livestock/qua/livestock_newdog_hygiene_inf.jsp
피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네요.
1. 수입이란 상업적 행위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국내로 들어오는 자체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3번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4. 출입국 개,고양이만 의무화입니다. 외국에서 유입되는 동물에 대한, 검역적 측면에서 관리 강화 차원같습니다.
5. 중국보다는 한국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보장은 못하겠습니다.
공항에서 마이크로칩 이식이 가능한 듯합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시내 병원에서 하는게 더 나을 듯해요. 가격이나 안전성...
마지막으로...2번.. 예전 글로 대체합니다..
http://www.animals.or.kr/main/board/board.asp?num=8190&bname=zetyx_board_memb&ct=yes&cpage=1&search=memo&keyword=마이크로칩&cate1=a&menu1=
칩 삽입후 제거는 극악한 학대 행위일 경우겠지요....
염려가 깊으시겠지만 합리적인 판단을 잘하셔서 고민이 덜어지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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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경 2012.10.18
제가 위에 링크된 곳에 댓글을 썼을 당시와 달리 최근 마이크로칩이 제도적으로 시행되면서 값싼 중국산을 사용해 문제가 발생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칩 제도 정착은 유해성을 최대한 차단하며 제대로 된 제품을 보급하는게 중요한 초점이라고 봅니다.
허정아 2012.10.18
칩 크기가 2mm 에 12mm 길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 아이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큰 이물질을 몸에 넣고 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법이 다시 바뀔 가능성은 없을까요? 평생 여기서 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