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고양이 모델시킬까봐요~
-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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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3

그때 모임에서인가?
자기 아이와 자기 반려견묘 사진은 본인만 이쁘다고~
저도 그런가요? 임보라는 상태로 저희집에서 엄마의 구박덩이로 있는 보은입니다
(네네,,고양이의 보은 할때 그 보은~ㅋㅋ)
미묘라고 말씀드렸는데,,이넘의 먹성으로 점점 살이 쪄서
살짝 미모를 잃는거 같아 걱정이였는데,,
오늘 아침 햇살받으면 있는데,,역시 이뿌네요~
이뻐요 이뻐~~~ㅋㅋ(엄마의 미움을 받으며 계속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ㅡ.ㅡ)
쬐끔 꼬질하네요,,눈꼽을 뗐었어야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침 잡숫고 in room 할려고 베란다에서 얼쩡거리고 있네요~
그루밍따윈 쥐한테 줘버렸나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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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2012.10.31
오 ~ 정말 이뻐요 ㅋㅋㅋㅋ
길지연 2012.10.25
우리 업둥이랑 닮았어요
밍구 2012.10.24
아이고~ 이뻐라...^^ 모델로도 손색이 없는데요..ㅋ
최지혜 2012.10.23
이뻐요~~묘~~한 매력이 있네요..
이경숙 2012.10.23
나도...오마나나나~~~ 정말 예쁘네요 보은이~~ㅎ~
박경화 2012.10.23
^^ 우산과 함께 잘 어울리는데요~
이기순 2012.10.23
박달래 회원님. 꼬롱이는 뚱뚱하고 못생긴 거 맞아요... 그래두 기특하고 이쁜 것도 맞구요... 히히.
홍현진 2012.10.23
오마나? 정말 화보네요 화보~♥
real(박달래) 2012.10.23
미묘 맞아요~ 이뻐요~ 저도 우리집 꼬롱이가 젤로 예쁜데 사람들이 크고 못생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