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인데도 바뀐 환경이 어색할텐데 동자연 직원분들이 가시고나서 식사도 잘하고 집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냄새도 맡으면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지금은 편안하게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
오래동안 모디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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