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오들이 한달후기입니다.
오들이는 이제 집에 잘적응한거같아요~
배보이고 벌러덩 누워서 잘자구 밥도 아주 잘먹습니다.
장난감놀이도 좋아하고 사람한테 항상 치대고 근처에 있으려고 하는 개냥이 모습이예요^^
울음소리를 많이 내는편이라서 특히 밤엔 좀걱정대는데 밤엔 한두번정도 울고 낮에는 궁금한게있거나 사람이없으면 오히려 우는거 같아보입니다.
온가족이 다같이 거실에 있으면 가운데 앉아있는걸 가장좋아하는거보니 다같이있는게 안정적인가봐요^^
앞으로도 잘지내보자 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