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순덕이(쫄이 자견 쫄희) 입양 2년 후기
- 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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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순덕이와 벌써 2년! 순덕이는 이제 어엿한 성견으로 ㅎㅎ 11kg 정도 나가는 듬직한 강아지가 됐어용 최근에는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던 요크셔가 몇 달 간 저희 집에 머물게 됐는데 순덕이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걱정스러웠던 합사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시바견이 맞냐고 할 정도로 사람도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경계심도 없어요 ㅎ 산책도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는 살이 좀 찌는 것 같아서 간식을 약간 줄였는데 그럼에도 말도 잘 듣고 넘 착하게 자라고 있습니당ㅎㅎ 친구들 만나러 입양동물의 날도 가고 싶었은데ㅜㅜ 봄에서 여름 넘어갈 때마다 항상 알러지가 올라오고 알러지 때문에 발사탕을 하다가 항상 발에 상처가 나서 이번 년도에도 입동은 못가봤네요ㅜㅜ 내년에는 꼭! 도전할게요 ㅎㅎ 순덕이와 가족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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