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띠와 함께한지 4주년에요어제 온센터에서 온캣행사때 감격스러워 아띠얘기를 잘못한거같아~ 아띠얘기를 쓰려해요~^^
아띠는 2021년 5월1일에 남양주센터에서 저희에게 발라당과 부비부비를 시전하며 심쿵하게 만들고 간택되어 5월11일에 집으로 오게되었어요~ 하루만에 집탐색끝~!! 애교쟁이에 외동묘기질이 가장강한 아띠는 사랑을 듬뿍받으며 8.3키로까지 가는 뚱냥이었다가 다이어트후 7.3키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형과누나를 젤좋아하고 간식도 엄청 좋아하고 자기가 한일 (밥.화장실.물) 알아줄때까지 앵앵거려서 앵앵이라고도 불러요 ~^^
앉아.기다려.땡땡종치면 간식주세요를 하는 똑똑한 아띠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띠덕에 웃고 울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사랑주며 지낼께요~^^
둘째는 고민중이고 아띠의 의사를 계속물어보는중이니 ~~ 오케이되면 온캣에 바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