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달이(온새)소식 전합니다~
처음부터 현재까지도 엄마밖에 모르는 내껌딱지 우리달이 아픈데 없이 잘뛰고 뭐든 잘먹고 이쁘게 잘 있습니다^^ 맛있는간식만 준다고 하면 활짝 웃으면서 평소에도 많은 애교가 갑자기 더더더 많아지는 우리달이입니다ㅎㅎ
먹는거 엄청 좋아하고 산책도 엄청 잘하고 엄청 착한 내새끼~지금처럼 아프지말고 우리옆에서 평생 함께하자♡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라며 달이 보내주신 동물자유연대에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