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루나<구.메리다> 입양 1년 후기

세상 가장 무해한 사고뭉치!!! 어떤 사고를 쳐도 예쁘기만한 4남매 막둥이 루나가 저희집에 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화장실 갈때 문 안잠그면 바로 열고 들어오고, 욕조 마개는 매일 던지고 놀아 일주일에 삼일은 찾아 헤메여야 합니다. 매일 한시간씩 낚시 놀이를 안해주면 복수라도 하는듯 새벽 3시 넘어 혼자 낚시를 던지며 방울 딸랑딸랑~ 2시간을 넘게 놀아요 ㅎㅎㅎ 물그릇에 앞발 담그고 첨벙첨벙 온 집안을 물바다를 만들어도 화가 나지 않고 마냥 예쁘기만 한걸 봐선 막둥이 이긴 한거 같습니다. 일년이 진짜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앞으로도 오래 예쁠 우리 루나와 또 행복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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