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 장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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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안녕하세요! 꾸꾸, 지금은 레몬이 된 우리집 막내를 소개합니다. 저희 집에 온지 어느덧 1년. 하지만 여전히 가장 작습니다...!!! 먹기는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잘 안찌는 체질 같아요. 근데 허리가 길어져서 르네(구 먼치) 만큼 커지긴 했어요. 르네도 동물 자유 연대에서 입양 했던 친구라 사진을 같이 올렸습니다. 레몬은 잠을 잘 안자서 걱정했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그냥 어려서 그런것 같다 하더라고요. 르네도 좀 어렸을때 데리고 온것 같기는 한데 확실히 레몬이 더 어린것 같기는 합니다. 처음 집에 와서는 잘 안다가왔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인사해주는 고양이가 레몬입니다! 그때 손을 무는 버릇이 있다고 하셨는데... 결국 못고쳤어요...ㅎ 지금도 그냥 물리면서 살아요. 근데 강하게 무는것도 아니고 살짝 앙 하는 거라서 그냥 강한 인간이 참고 있습니다. 첨에는 발버둥 치더니 1년 쯤 되니까 이닦는 것도 얌전히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ㅠㅠ 르네는 여전히 매번 처음 이닦는 것 처럼 화를 내지만요..ㅎ 어쨌든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별로 떠난 저희 첫 고양이 루이부터 계속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는데요.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고양이를 가족으로 들인것 같다 늘 생각합니다. 동물자유연대 가족분들도 동물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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