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요미에서 서리로 평생 함께 하는걸루~ 7일차
-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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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안녕하세요 서리(요미) 보호자입니다 첫날에는 소파도 높아서 무섭고 계단도 무섭고 거울도 무섭고 무서운것들 투성이여서 최대한 움직임없이 하루를 보냈어요 하지만 밤이 되면서 사람이 안보이자 서리는 눈을 떴습니다 한밤중에 시작된 우다다다다다 열심히 달리고 냄새를 맡고나니 집을 탐색하고 적응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깜짝 놀랐네요 지금 서리는 사람 손길을 허락하고 온 집을 뛰어다니는 뛰뛰 갱얼쥐가 되었어요 배변패드는 한번 쉬한 곳에는 안싸서 쉬로 기차놀이 하는 깔끔 갱얼쥐입니당 집에서는 엄마 껌딱지이구요 아빠랑 잡기 놀이 할 정도로 친해졌어요 한달은 경계할 줄 알았는데 점점 목소리도 커지고 행동 반경이 늘어나는게 눈에 보여요 적응이 빠른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한달 후기때는 같이 나들이 나갈 수 있길 바래요~ 아직 사람은 좋지만 서서 내려다보면 무서워하거나 큰소리가 나면 전광석화로 도망가지만 서리가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뛰는게 넘 좋은 깡총서리 저희 가족이 될 수 있게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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