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나리(소니) 입양 3개월 후기

나리가 온지도 벌써 3개월이 됐습니다. 단이 언니와는 새벽에 잡기놀이도 하고, 서로 그루밍도 열심히 해주는 사이었지만 짱아 언니한테는 하악질을 하는 바람에 미운털이 박혔었던 나리,, 서열정리를 위해 셋이 거실에서 재웠더니 장난도 치고 전보다는 잘 지내는것 같습니다. 짱아 언니가 화장실에 가면 항상 코너에 숨에서 왕하고 놀래키는 재미긴 들린 나리는 가끔 냥펀치에 단이 언니에게 도망가긴 하지만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ㅎㅎ 요즘은 남집사가 설치해준 베란다 해먹에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잔답니다. 까치 손님이 오면 셋이서 쪼르르 앉아 까치 구경하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양치도 잘해서 입냄새도 많이 줄었고, 내일은 건강검진하러 갑니다!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르고, 출근준비 하는 여집사 무릎을 톡톡 건드리며 관심가져 달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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