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와 함께한 지 벌써 1년이 지나 또 다시 봄을 맞게 되었습니다! 11월에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된 단이는 새 집 적응을 마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큰 장난감이나 방울 소리가 무서운 쫄보지만 쓰다듬어 주는 손길을 즐길 줄 아는 순둥이가 되었어요. 밥도 물도 잘 먹어서 조금 둔둔해진 단이는 오늘도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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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수지 2025-04-09 14:48 | 삭제
우리 필구랑 많이 닮았네요^^역시 집밥은 아가들을 토실하게 만드나봐요 ㅎㅎㅎ단이와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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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지 2025-04-09 14:48 | 삭제
우리 필구랑 많이 닮았네요^^
역시 집밥은 아가들을 토실하게 만드나봐요 ㅎㅎㅎ
단이와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