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그래(예전 이름: 달바)가 너무 귀여워서요;;;;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미용을 시켜야겠다 하고 보니 요 복슬강아지가 너무 귀여운 거예요. 해서 사진 한 장 찍어 공유합니다. 산책을 사랑하게 된 우리 그래는.. 오라버니 시츄와 함께 산책을 다니다가 급기야 마킹을 지대로 하는 댕댕님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한 다리까지 들고 하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잠깐 헛갈렸는지 두 다리를 동시에 들고 물구나무를 서다 나뒹굴었네요. 척추 다치는 줄 알고 진짜 식겁했어요. 종일 뛰어다니다 보니 등에는 왼쪽 오른쪽으로 닭가슴살 한 덩이씩 붙여놓은 듯 등근육이 아주 머슬 코리아 출전각이네요. 쟤가 왜 저러니, 그러다가 못 뛰어다닌 7년치 달리기를 몰아서 하는갑다.. 하면 좀 처량하기도 합니다만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예전 이름: 달바)가 너무 귀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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