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울산 불법 번식소에서 구조된 아기 냥이들이 돌을 맞이했습니다. 저희 집에 온 1년을 기념해서 생일 파티도 했는데 고깔 모자를 거부해서 제대로 사진을 못 남겼네요.ㅎㅎ 코코와 슈가는 형제답게 서로 많이 닮았지만 먹성도 성격도 완전히 달라요! 몸무게되 슈가가 1키로 이상 더 나갑니다. 장모종인 슈가는 잘 먹고 잘 자고 순둥순둥한 귀요미입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냐앙~ 하는 소리를 가끔 내요. 엄마를 닮아 귀가 작고 접혀서 혹시나 잘 안 들리나 걱정이 되는데 잘 듣고 있는 것 같아요. 대신 귀청소를 열심히 해줘야 합니다. 짧은 갈색 털을 가진 코코는 개냥이입니다. 장난감도 물어오고 매일 아침 냐옹~ 하고 와서 아침 인사를 건넵니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마중도 나와요. 입이 짧아서 간식을 많이 남겨요. (남은 건 슈가가 냠냠 많이 먹어요.) 너무너무 가볍습니다. 집사를 잘 따르는 무릎냥이입니다. 둘이 일년 동안 무럭무럭 자라서 청소년 냥이가 되었어요. 너무 예쁘고 귀한 가족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코코 슈가 (누가 슈가) 입양 1년 후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