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아프로디테(마로) 1년 입양후기!

아프로디테 공주님이 15일이면 집에 온 지 1년이에요! 벌써 1년이라니 시간 참 쏜살같아요. 그동안 우리 테테는 살이 많이 붙어서 최근 식단 조절을 하는 중이에요! 먹는 걸 너어어무 사랑하는 공주라 편식 따윈 없습니다. 세상에서 먹는 걸 제일 좋아하고요 제일 싫어하는건 저와의 입쯀뽀뽀입니다 제 뽀뽀를 극혐해요ㅠ 하지만 전 호시탐탐 떼떼의 입술을 노리고 있답니다 후후 오빠냥이들과 티격태격하지만 나름 순조롭게 지내는 중이에요. 같이 붙어서 자는 건 아니지만 낫배드 정도의 관계를 유지한답니다! 잘 때는 꼭 제 머리맡에서 눕습니다 그럴때면 손 올려서 배문질문질 해주곤 해요 가끔 답례로 꾹꾹이도 해주더라구요 입양 당시 안좋았던 눈은 지금까지 아주 처언처언히 호전되는 중이에요 처음엔 40%정도만 떴다면 지금은 80%정도는 뜨고 있어요 안약 꾸준히 넣으면서 면역력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케어하는 중이랍니다! 아프로디테 앞으로도 소중하게 키우겠습니다. 귀한 아이를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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