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에요~
초이랑 함께한지 벌써 4년이 흘렀어요.
올해부턴 생파하는데, 마냥 반갑지만은 않터라구요 ㅠ 벌써 4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욕심 없어요, 초이가 한 40까지만 살아주면 좋겠다~~ㅋㅋ
4살된 초이는 변함 없어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얌전하게 사고를쳐요ㅋ
그리고 전기장판, 스파 말고도 찜질방도 좋아하더라구요~ 지지는건 다 좋은건가 ㅋ 빼박 K댕댕이 ㅋ
우리 초이 앞으로도 잘 모실께요~ㅋ 🥰